박형준 부산시장이 '봄철 손님맞이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'를 주재하고 숙박과 음식, 교통과 안전, 환경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는 상춘객이 몰리는 봄을 맞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계절 관광 도시 부산을 만든다는 목표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"점검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, 올해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이상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915233048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